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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글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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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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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장애인의 무책임이 장애인을강요로어거지로합의한LIG를정당방위로만들어노숙자로 만들었어요
존경 하는 판사 님 께
현재 저는 돈이 하나도 없어서 공공 장소 에서 정수기로 물 배를 매일 채우고 있어요
현재 지옥 같은 생활을 그냥 끝낸다는 생각에 자살까지 생각 해봤어요 지옥 같은 생활을 끝내게 소송 구조 신청 빨리 받아주세요
저는 2007년도에LIG(현재는 KB 손해보험사)에 교통 사고를 한번 당했고 , 2015년에는 현대 해상에 교통 사고를 당했어요. 저가 장애인 이지만 한국의 기라 성 같은 많은 이름난 변호사들을 만나보고 한국의 국민 신 문고, 국민 위원회를글을 쓰고 한국의 많은 사단법인 에 도움 을 요청 했지만 도움 은 안 주네요
저가 판사 님께소송 구조 를신청 해요
저는낙상하는사고로 4M 에서 낙상 하는사고 로 후유증으로 뇌전증 이 생겼어요 현재 나이는 56세이고 이름은 송 태일 이고주소는 의정부시 용현동 402-8번지 예요. 전화번호는010-7327-5857이예요저는 한국에서 장애인 들이부당한 대우를 당 하는것 을 더 이상 못 보겠어요. 저는 장애인들을 위해서 장애인의독립회사를만들고, 복지재단도만들겠어요장애인들을 위해서 살겠어요.한국의 보건복지부가 못하는일을 저가 할꺼예요
제발 판사님께서 소송구조하게도와주세요.
이 사건 말고도 사건 여섯 개 더 있어요.
현재저를강요로아픈상황에서합의헤게만든LIG손해보험사팀장김성한은의정부경찰서에 구속됐어요
15년만에2023년도에정부에서의정부검찰청신문고담당자가저한테전화를했어요저는예수님을믿는데요.
정말 순간기뻐서울었어요
2007년1월26일광주시 실촌읍에서 조용히 횡단보도를 건너는데1.5톤 트럭이저를치어서2M후방으로나가떨어졌어요.
허리는2.3.4.5.번 허리는 추간판 탈출증 으로 만들었고 이빨은 왼쪽3대를 보철 하게 만들었고 사고당시 머리를 심하게 부딪혀서 후각은 마비시켜놨고
8세부터 시작된 간질 발작 시간은5분이면 의식이 돌아오던 시간을 간질3급이었던 등급을2급으로 올려 놨고
발작 시간을30분이상 넘게 만들고 현재는 한달을 기준으로25번이상아프게해서
공공 장소던 어디던지 쓸때없이 쓰러지게 만들어서 건강을더악화 시켜 놨어요
건강이 안좋아서 탁구 선수 생활을 중3때 까지밖에 못하다13년을 잠실에서 탁구장을 하다가 의정부 에서다시 하다가 교통사고이후로 보증금만3000만원을다 까 먹게만들었고
2007년에 대학에 합격했지만 엘아이지 에서 저가 아픈상황에서 합의서를 쓰게해서 너무억울하네요
아프면 판단력이 1살아기밖에 안되고 너무나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는데 엘아이지에서 갑자기 아침에 집에 찾아와서 위화감과공포감을 조성하게 해 놓구선 합의서를 강요로 어거지로 쓰게했어요
한국의 인권위원회나 청와대신문고등등 여러기관을 돌아다니며 도움을 찾았지만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이송이첩만시키네요
더이상노숙자 처럼 지내기는 싫어요.판사님께서 도와 주세요 모든 진단서나 아프게되면 판단력이흐려진다는진단서와 인성검사 받은것도 다 갖고 있어요
더이상 비참하게 살게 하지 마세요
18년전만 해도 저런 노숙자들이 있었나 하다가저자신이 주거지가없이 삶을 비관하며 살아갈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꼭 이렇게 비참하게살아가야하나 항상 죽고싶은 심정만 드네요
매일양말을 신을때는 허리가 끊어지는것 처럼 너무아퍼서 눈물이 글썽거릴때가 너무 많아요
요새5월이나 6월에는 너무나 자주 아퍼서 쓰러 지는 바람에 두벌밖에안되는 바지는 다무릎에 빵구가나서 남들이볼까봐
너무 창피하네요돈이라도 있으면 수선할텐데
수선할 돈도 없네요 저의 절박한 사연을 아시면 빨리 일을 추진시켜 주세요
아무리 18년이 지났다고 해도 아픈상황에서 합의한것은 인정할수없고 저는 앞으로도2년을 치료 더 받아야한다고 말했는데
통원 치료비는 하루에10000원이고2년 이면 720만원 인데 엘아이지에서 일방적으로565만원 밖에 안줬어요
너무 억울하고 울화만 치미네요
엘아이지에서 일방적으로 아픈상황에서 합의한것은 절대로 법이있는데 엘아이지는한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쳐 놨는데 법대로 처벌해주세요
돈155만원 때문에 글을 쓴게 아니라 아픈 상황에서합의한것을 무효하려고해요
현재 대법원,고등법원,의정부법원 한국의 모든기관은 이송이첩만 시킬줄알지 너무인생을 어렵게 살게하네요
저가 예수님을 믿지만 이렇게 비참하게살아갈줄은 몰랐습니다
2월달3번,3월달4번 계속LIG에서 전화가 오지만 저는 만나지는 않습니다 이제야 자신의 잘못을 알았는지 전화가 오네요자신들이 불리하니까 전화하니까 너무 상대하기가 싫습니다한달을 기준해서 이제는25회에서30회가 아플때가 다예요
작년에 학사고시를 보았지만 책값이 없어서
교양과목만 본것이 너무나 억울하네요너무나 어렵게살다보니 친구도하나씩떠나가니 이렇게까지 세상사는것이새삼느끼게하네요
운동을하고싶어도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허리가 여지없이엉망이돼서 필요이상으로 살이너무쩌서 내자신이너무 싫습니다 어떻게든 책만있으면 공부하는데 이제 정부기관인 교과부와 보건복지부는 너무 장애인을 배려않하고 등을 돌리니 이런나라가 성장했다는것이너무나 의심만하게하네요
수술이후로는 그래도15번아프더니 이제는25번이상아플때가많고 어쩔때는 한달내내아프다는 현실이너무 싫습니다 저는법에대해서는 잘모르는데 저가 정신이없을때가 많은것을 보시고는 어떤변호사는 저는 한정치산자라고하더군요정부에서는4만원밖에 안조달해주니 배가고파서이것저것 먹다보니28이였던 허리가 이젠38이되었어요
몸무게도67kg밖에안나같었는데 이젠84kg을향하고있어요 슈퍼모델뺨치는저의신체의왕자복근도없어졌네요
똥배만 많이나왔네요
아픈상황에서 저를 강제로 억어지로 합의시킨 엘아이지가 너무 싫습니다
법적으로 처벌해주세요작년에는 학사고시를 보다가 아퍼서보지도못했고 책살돈이없어서 공부도 못했어요
어떻게 법치국가에서엘아이지를 가만히두는지이해가 안돼요 평생을 운동을가르치면서 보냈는데 현재는 허리때문에 운동을 못해서 오십견 처럼 왼쪽 오른족 어깨가 너무 올리지도 못하게 아프네요현재다니는병원에서 아픈게 걱정이되어서 약을 너무 세게 지어서 잠으로 하루를 보낼때가 너무 많아요
저는2011년에는2월에3번3월에는4번12월27일에는9시30에 전화가 와서 사람을 너무 괴롭히네요
여의도의장애인개발원,망원역의장애인권익 문제소하나같이 허수아비처럼변호사좀부탁했는데 전혀 도움을못주네요대법원,대검찰청셀수없이글을올렸지만매번금감원으로이송하던데 금감원은처음엔1-3개월소요된다하구선정확히1분뒤면자체종결시키네요
이모든기관특히금감원권혁세원장과정회정조사관을직무유기와직무태만과장애인인권을유린한죄로 엄중히처벌해주세요 현재휴대폰에메세지가200개가있는데전부가금감원것이예요저가전부200를복사했구요 지금은45개받은메세지도다금감원것이예요금감원은너무나 일을허술하게하네요
저는강요로 억어지로아픈상황에서합의하게해서인생을망치게한LIG손해보험사김성한을만들어서하루끼니를걱정하게만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변호사님께서 KB손해보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해주세요
LIG손해보험사를강요죄로고소합니다현재는KB손해보험사로바뀌었어요
현재한국의OK핑퐁이 탁구 싸이트예요 한국의모든탁구장은
1개월 레슨을 8번에 15만원, 18만원받고있어요
저는 1986년 탁구장 개업한 이후로 부터 계속30일내내 레슨해서=20만원
휴업손해 18년
탁구회원20만원50명이 빠져나감=1억8천만원
하루매상30만원=한달=900만원=19억4천4백만원
동사무소216개월탁구회원60명6만원=1천 2백9십6 만원
제직증명서 제출하고도 600 만원못받었음
후각인지 검사비 50만원
토탈21억3천6백9십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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